(서울=연합뉴스) 승일희망재단은 에이스침대가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소질환 환자를 위해 건립되는 루게릭요양병원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전명주 에이스침대 영업본부장과 승일희망재단 션 공동대표. 2024.11.26 [승일희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