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혼자 사는 할머니 대피 못했다"…신입 경찰, 현관문 부수고 80대 할머니 구조 TV조선 원문 조윤정 기자(yjcho@chosun.com) 입력 2024.11.26 10:08 최종수정 2024.11.26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