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李 대표 위증 교사 무죄, 사법리스크 해소된 것 아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26 0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