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정우성 소속사 "일반인 열애설, 확인 불가...추측 자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혼외자 사실이 알려진 배우 정우성에게 비연예인 연인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는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며 이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정우성에게 1년 넘게 열애 중인 연인이 있는데, 이 여성은 비연예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