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양권 사고 팔아서 재미 못 볼걸”…프리미엄 노렸다간 세금폭탄 맞는다 매일경제 원문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입력 2024.11.25 20:15 최종수정 2024.11.25 2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