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연평도 소나무에 박힌 채…해병대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중앙일보 원문 이철재 입력 2024.11.25 19:36 최종수정 2024.11.25 2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