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을 지른 뒤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건물 1층에 있는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30대 남성 A씨가 불을 지른 뒤 도주했다. 2024.11.25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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