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무서운 대상 됐다” 경계…中이 바짝 쫓아오는 프리미엄 TV 시장 매일경제 원문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입력 2024.11.25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