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90만원짜리 루이비통 가방 산다"…'신상파 대신 실속파' 중국인들 아시아경제 원문 김진영 입력 2024.11.25 12:33 최종수정 2024.11.25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