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추도사’도 없었다… ‘사도광산’ 뒤통수 맞은 정부 동아일보 원문 신규진 기자,사도=이상훈 특파원,김지현 기자 입력 2024.11.25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