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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6주 연속 동반 상승한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4일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4.8원 상승한 1천633.9원을 기록했으며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8.2원 상승한 1천467.7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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