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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시 37분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주택과 창고, 비닐하우스를 태워 소방 추산 1억60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거주자는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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