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택배 여니 ‘영아 시체’가…30대 딸은 왜 엄마에 보냈나 [그해 오늘] 이데일리 원문 강소영 입력 2024.11.23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