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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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지민(42)이 요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민이 광고 모델로 있는 한 쥬얼리 브랜드의 화보가 담겼다. 한지민은 한쪽 어깨가 드러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한지민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9월 10세 차이가 나는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열애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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