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과 함께한 오찬 자리에서 양극화 타개 추진방향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자영업자와 청년 등 이해관계자를 만나 의견 두루 청취하는 자리 많이 만들 걸 주문했으며, 그 일환으로 다음 달 초 자영업자·소상공인과 함께 윤 대통령이 현장 목소리 청취하고 대책 발표하는 자리를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단 내년 예산안을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사안이고 추경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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