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게이츠, 8일 만에 사퇴···트럼프 ‘충성파’ 밀어붙이기 제동 걸리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22 14:09 최종수정 2024.11.22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