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시국선언 들불처럼 번져…尹, 상황 엄중함 알아야" TV조선 원문 권형석 기자(hskwon@chosun.com) 입력 2024.11.22 11:56 최종수정 2024.11.22 1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