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너무 컸나”…엔비디아 실적 선방했지만 반도체 주가는 시들 매일경제 원문 이덕주 특파원(mrdjlee@mk.co.kr), 김인오 기자(mery@mk.co.kr),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입력 2024.11.21 2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