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간 도라지 팔아 모은 1억…"학생 위해 써달라" 선뜻 내놨다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24.11.21 19:38 최종수정 2024.11.21 2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