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가 최대 6000㎞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의 흘루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허물어진 건물이 보인다. <자료사진> 2024.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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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우크라이나 중남부 드니프로로 발사된 러시아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RS-26 루베즈라고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브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이날 앞서 우크라이나 공군은 미사일 종류에 대한 언급은 없이 러시아가 ICBM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들에 따르면 RS-26은 사거리가 최대 600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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