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한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상법 개정이 통과 되면 기업은 소송 남발과 해외 투기자본의 공격에 시달릴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규제보다는 경제 살리기에 힘써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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