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구광모號, "LG는 미래 준비 속 안정 택했다" 뉴시스 원문 이현주 입력 2024.11.21 17:19 최종수정 2024.11.21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