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이호 기자의 마켓ON]BBB급 효성화학, 3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용등급 BBB급인 효성화학이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은 1년물로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주간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4일 수요예측을 통해 12일 발행한다.

효성화학은 2018년 6월 ㈜효성에서 분할돼 설립된 석유화학기업이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