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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우송정보대 7명, 미 웨이트 트레이닝 코치 자격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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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학부 스포츠운동재활전공

뉴시스

[대전=뉴시스] 우송정보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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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자율전공학부 스포츠운동재활전공 재학생 7명이 미국 'NSCA'(National Strength and Conditioning Association) 웨이트 트레이닝 코치 자격 시험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수들 경기력 향상 및 운동 재활을 위한 전문가 양성 자격증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국내 많은 운동재활 전문가와 퍼스널 트레이너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우송정보대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취득 비용 및 교육비를 부담하며 지원했다.

스포츠운동재활전공은 운동재활반과 생활스포츠지도자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수경 학부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우리 대학 교육 프로그램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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