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2024.11.21 oks3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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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회장은 "작사, 작곡자를 프로모션하는 뮤직퍼블리셔들의 전문성 고도화와 적극적인 업무 영역 확대로 K팝 음악 시장의 질적, 양적 발전을 위한 활력소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회장은 뮤직퍼블리싱 업무에 대해 "근래에 들어서는 기존의 저작권 관리 및 보호, 로열티 관리, 콘텐츠 프로모션 등 행정적 업무를 넘어 유망 저작권자 발굴을 위한 송캠프, 각종 컬래버레이션 작업 조율, 미디어 프로모션 등으로 확대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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