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제 스페인 공연’ 기념촬영 모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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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스페인 3개 도시에서 ‘중고제 가·무·악’을 공연하며 충청을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중고제 가·무·악 공연’은 그라나다, 말라가, 우에르칼 오베라 3개 도시에서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히스파니아 무지카 재단과의 MOU 체결과 중고제 소리와 비슷한 안달루시아 지역의 전통예술 플라멩코와의 협업 공연 교류 등 성과를 끌어냈다.
서흥식 대표는 “스페인 현지에서 우리 중고제를 알리고 스페인의 플라멩코와 비슷해 콜라보 제안을 받는 등 현지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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