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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28년 째 이어지는 전설…'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 강렬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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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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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배우 톰 크루즈의 강렬한 존재감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에단 헌트’ 자체가 된 톰 크루즈의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 자국과 담담한 표정 속 강렬한 눈빛은 깊은 아우라를 자아내는 한편, 28년간 사랑받은 레전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가늠케 한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매 시리즈마다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 톰 크루즈의 존재감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여기에 상상을 뛰어넘는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첩보물의 아이콘이 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선사할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와 흡인력 높은 전개를 향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2025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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