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대사관, 노토강진 피해지역 봉사활동 |
▲ 주일 한국대사관은 21일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와지마시에서 지진·홍수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박철희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설렁탕·부침개 등 한식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침낭 200개를 전달했다. 와지마는 올해 1월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을 당시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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