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주도권 끌어올 '尹의 시간'…친한·친윤 충돌에 날릴 판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입력 2024.11.21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