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건과 관련해 신한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RCPS는 투자자 선택에 따라 정해진 기간에 채권처럼 원리금을 받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우선주다.
알테오젠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알테오젠 이사회는 정관 일부를 변경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이사회 의사록에 따르면 “공장 설립 등 추진 과정에 있어 폭넓은 투자금 유치를 목적으로 종류 주식 발행의 다양성과 유연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정관 일부 변경을 제안했다”고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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