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6단체 "현행 최고세율 50% 상속세, 글로벌 추세에 맞게 개선 시급" 아시아투데이 원문 안소연 입력 2024.11.21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