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재정준칙, 복지국가 위한 숙제...더 미룰 수 없어" YTN 원문 입력 2024.11.21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