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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스가 국내 셀러론 노트북 시장에서 74.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셀러론 프로세서는 가벼운 사무 작업, 웹 서핑 및 동영상 감상 등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셀러론의 장점을 극대화한 베이직스의 노트북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베이직스의 ‘베이직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강조하며, 간단한 작업을 선호하는 사용자층에서 “기본이 튼튼한 노트북”이라 평가되며, 이러한 이미지가 베이직스와 결합하면서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
베이직스 관계자는 “이번 베이직스가 달성한 높은 시장 점유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는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도가 꾸준히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내구성, 깔끔한 디자인, 안정적인 성능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베이직스를 선택하도록 하겠다”말했다.
박해진 기자(hi21h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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