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속보]法,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항소심서 징역 13년 선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이데일리

전청조씨가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와 서울동부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