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외국인들 여기만 가면 지갑 연다…서울에서도 성수·홍대 무신사, K패션 성지 등극 매일경제 원문 김효혜 기자(doubleh@mk.co.kr) 입력 2024.11.21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