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 허락 받아야”… 63세 ‘아시아판 톰 크루즈’ 복근 공개의 조건 매일경제 원문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ddoku120@mk.co.kr) 입력 2024.11.21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