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취약계층을 위한 케이워터기술 '사랑의 희망박스' |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인 케이워터기술(대표 정승용)과 함께 대전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중 대전 서구 기초생활수급자 100가구에 1천500만원 상당의 희망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박스에는 고추장, 참기름, 식용유, 즉석밥 등 식료품 16종과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의 생필품 6종이 담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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