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담으면 터질까 봐"…귤 5㎏ 샀더니 4.5㎏ 보낸 업체의 황당 답변 뉴시스 원문 최희정 입력 2024.11.21 13:48 최종수정 2024.11.21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