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요, 돈 주면 되잖아요"···초등생 때린 뻔뻔한 '촉법' 중학생들 '공분' 서울경제 원문 남윤정 기자 입력 2024.11.21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