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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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13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민 안전교실은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안전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화재대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사이버 사기(보이스 피싱, 다단계 사기), 안전 체험퀴즈 OX 등 생활 속 6대 안전 영역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 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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