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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프로필] 홍범식 LGU+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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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범식 LG유플러스 신임 대표이사./LG유플러스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LG유플러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68년생인 홍 사장은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와 미국 남가주대(USC) 경영학 학사,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학 석사를 나왔다.

2011년 글로벌컨설팅 기업 베인&컴퍼니에 합류해 아태지역 정보통신, 테크놀로지 부문 대표, 글로벌디렉터, 베인&컴퍼니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19년 LG에 합류해 ㈜LG의 경영전략부문장으로서 그룹 차원의 성장동력 발굴과 적극적인 M&A를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미래사업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하는 그룹의 경영전략을 총괄해왔다.

2022년부터는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의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으며 통신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왔다.

▲1968년생 ▲서울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미국 남가주대(USC) 경영학 학사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학 석사 ▲모니터그룹 파트너 ▲SK텔레콤 신규사업개발그룹장(상무) ▲올리버와이만 대표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대표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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