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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안덕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양심 고액체납자 추적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도박 당첨금 등을 은닉한 체납자 216명과 허위 가등기 등으로 특수관계자에게 재산을 편법 이전한 체납자 81명, 수입 명차를 리스하여 이용하거나 고가 사치품을 구입하며 호화·사치생활을 영위하는 399명 등 총 696명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1.21/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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