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공명·국민당, '103만엔의 벽' 인상 합의…'느슨한 연정' 첫 시험대 아시아투데이 원문 주성식 입력 2024.11.21 11:40 최종수정 2024.11.21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