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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물질 '메이신(MAYSIN)'을 활용한 제품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에임라이프(AIMLife, The Alliance)'가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3박 5일간 필리핀에서 리더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임라이프 양성모 대표(충주 예스연수원 원장)와 미국 대표, 필리핀 대표를 비롯한 한국 리더 사업자 100여 명과 필리핀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100여 명의 현지인이 참석했다.
첫째 날 오후에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한국그룹 대표 일행은 점심 후 따가이따이에 있는 카시아나 호텔에 자리를 잡고 따알호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100여 명의 현지인들과 함께 글로벌 사업설명회를 참관했다.
양성모 대표는 이번 글로벌 사업설명회를 통해 메이신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사업 성공 전략에 대해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양 대표는 "우리의 핵심 성분인 메이신(Maysin)은 전통적으로 옥수수 수염에서 얻었지만,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바이오메이신의 혁신적인 협력 덕분에 이제 잔디류에서 메이신과 그 유도체를 추출하고 있다"며 "이 혁신적인 방법은 메이신의 수율과 효능을 높여주며, 루테올린, 이소오리엔틴, 람노실이소오리엔틴과 같은 생리 활성 플라보노이드를 풍부하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첨단 AI 기술과 자연이 협력해 개인의 건강과 웰빙을 혁신하고, 모든 사람에게 장수와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며 "AIM Life World는 메이신의 잠재력을 활용해 더 건강한 삶을 창조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며 이 변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의 중간에는 그동안 메이신 제품을 사용하고 효과를 봤다는 사례자들이 직접 출연해 체험담을 공유했다. 아토피, 무좀, 탈모 등 다양한 부문에서 효과를 본 사례가 자료와 함께 공개돼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양 대표는 필리핀에 이어 미국과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에서도 곧 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글로벌 회사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메이신(Maysin)은 주로 옥수수 수염에서 발견되는 황색의 후라보노이드 계열 물질로, 여러 가지 건강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이신의 건강 효능으로는 항산화 작용이 있다. 메이신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로, 세포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메이신은 항암 작용이 있어 암세포의 성장 억제에 기여할 수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메이신은 화장품 성분으로도 사용되며, 피부 미백, 노화 방지,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양한 건강 효능 덕분에 건강 보조제로도 활용되고 있다. 그만큼 메이신의 효능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성모 대표(충주 예스연수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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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날은 수빅의 카마나 생츄어리 스파 리조트로 이동해 뷔페와 바비큐파티를 겸한 해변 자유시간을 보냈다.
셋째 날에는 요트를 타고 섬투어와 호핑투어, 선상파티 등이 이어졌으며, 저녁 시간에는 양성모 대표의 2차 사업설명회와 현지 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졌다.
양 대표는 2차 세미나를 통해 릴렉스 메이신, w메이신, 덴탈메이신, 메이신 비누, 센티큐어엠, Y 메이신 등 다양한 메인 상품군과 그 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메이신의 특허 현황과 다양한 체험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울러 기존 네트웍 마케팅의 단점을 보완한 에임라이프 만의 특별한 보상플랜과 시스템을 소개하고 모두가 정상에서 함께 만나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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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 대표는 "사람은 생각하고 상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이뤄진다. 항상 긍정적, 적극적,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재미있게 자아실현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미소, 인사, 대화, 칭찬하고 비난, 비평, 불평을 하지 않고 나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나는 성공하고 있다. 나는 성공 했다. 감사하면 행복하고 미치면 성공한다. YES! YES!! YES!!!"라는 자기 암시법을 리더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실천할 것을 권유했다.
마지막 넷째 날에는 수빅베이 오션어드벤쳐를 방문해 돌고래쇼를 관람하고 마닐라로 이동해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대구에서 참석했다는 임 모 사업자는 "3박 5일 함께하신 필리핀 여행, 행복한 시간이었다. 양성모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 여행은 어느 때보다 뜻 깊은 시간이었다. 새롭게 단장하고 출발하는 만큼 저 스스로 다시 한번 결단하는 시간이었다"며 "메이신으로 맺어진 소중한 분들, 이번 여행을 계기로 큰 동기부여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에서 올라온 신 모 사업자는 "필리핀에서의 3박 5일 여행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아름다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은 필리핀의 추억과 멋진 인상을 심어 줬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으며, 일상의 쉼이 있는 여행,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며 "여행을 준비하신 양 원장님을 비롯한 스텝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제 일상에서 더욱 멋진 하루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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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참여한 김 모 사업자는 "이번 필리핀 여행을 통해 많은 분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맑은 하늘과 따뜻한 바다, 풍성한 자연이 어우러진 필리핀에서 함께한 순간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여행을 기획하고 세심하게 준비한 주최 측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참가자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짧은 일정 속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필리핀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신 여러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자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먼컨슈머 = 임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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