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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 |
▲ 대검찰청은 한인검사협회와 공동으로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를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했다. 레이몬드 티어니 뉴욕주 서포크 카운티 검찰청 검사장, 로버트 허 전 메릴랜드 연방검찰청 검사장 등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의 수사 협력과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전제로 기소를 취소하는 '기소유예 협정'(DPA) 제도와 미국의 압수수색 실무 등이 소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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