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8구역 ‘청주 남주 대원칸타빌’, 전매제한 없어 아시아경제 원문 정진 입력 2024.11.21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