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31번째 판매왕 ‘허권행 선임’,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사진제공=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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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서 누적 4000대 판매를 달성한 31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충청 천안남부지점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6년 입사해 29년 동안 연평균 139대, 누계 4057대(올해 10월 말 기준)를 판매해 31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기아는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허권행 선임은 “내 힘이 아닌 고객과 동료 덕분에 이룰 수 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배우려는 자세와 끊임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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