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11월 1~20일 수출액이 356억1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48억13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0%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7억98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년 5개월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아주경제=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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