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특산품이었는데 중국에 자리 빼앗겼다…'반도체 겨울' 계속될까 [스프] SBS 원문 안혜민 기자 입력 2024.11.21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