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앞에서 펑펑 울었다"..빵 100개·음료 50잔 시키고 연락 차단한 노쇼 손님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수연 입력 2024.11.21 06:54 최종수정 2024.11.21 1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